스웨디쉬는 자주 다니는 편.
첫방문한 페티 스웨디쉬. 가락동에 있다.
방문후기 남긴다
코스:스웨디쉬(30분)+섹슈얼스웨디쉬(30분)
첫번째 타자 유정
20대 초반에 애기애기한 이쁜분. 스웨디쉬 다니면서 이렇게 어리고 이쁜분은
흔치 않음. 덧붙여, 스웨디쉬를 할줄 안다.
물어보니 여기 오고 교육을 3일받고 나서야 투입됐다고 한다.
어쩐지, 제대로 배운티가 남.
그리고 다른곳과 다른건 검은색 스타킹을 하고 있는거다.
눈요기도 하고 어리고 이쁜분과 스웨디쉬 제대로 즐겼다. 힐링된다!!
두번째 타자는 가을
나이는 20대 중반정도에 세련미가 있는 생김새다.
마른편인데 엉덩이와 가슴은 크다.
30분이 짧은 시간이기에 빠른 손놀림으로 스웨디쉬를 하고 나서
본격적인 섹슈얼을 해준다.
아. 이래서 섹슈얼이구나!!! 가을의 배려심과 노련한 스킬로 넉다운됐다.
가을 역시 검은색 스타킹을 하고 있다.
여기 컨셉인것 같다.
결론은, 여기 자주 갈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