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9월 16일
업종명 : 푸잉 휴게
업소명 : 비치
지역명 : 평택
파트너 이름 : 수정
경험담 : 남자들이라면 애N에 대한 로망? 궁금증?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전 로망 보다는 궁금증이 더 컸구요.
많은분들의 후기를 보니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고민끝에 한번 경험해보자는 마음으로
프필 와꾸도 좋아보이는 수정 매니저를
접견해봅니다.
감출수 없는 육감적인 몸매가
눈에 띄더군요.
탈하고 이동하는데 제 궁딩이를 찰싹 ㅋㅋ
장난끼 많은 처자더군요.
이곳 저곳 깨끗이 닦아주고 샤워섭스
좋구요 ㄱㅅ이 자연산이라 그립감이 매우 좋았어요
누워서 삼각 ㅇㅁ 받는데 혀를 참 잘쓰고 제가 궁디 어루만지니 다리에 수정이의 조개를 앞뒤로 전후진 비비는데 이거 요물이네 싶더군요
그리고 제 똘똘이를 맛보는데 아이컨텍을 하면서 야릇야릇 생각만으로 또 꼴리네요 ㅋ
그렇게 대망의 애N을 시전 장갑씌우고 뒻ㄱ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캬 허리라인이 아주 이뻐요 방디는 큼직한게 그립력이 좆습니다.
삽입해보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쑥 들어가고 크게 거부감이 드는 느낌은 아니였고 음 좁보에 넣는 기분이랄까요?
아무래도 애N로 유명한 매니저라 그런지 기대했던것보다는 조임이 엄청나다는 느낌은 아니더군요.
근데 애N의 최대 장점은..
삽입은 했는데 조개가 오픈되어 있으니
한손은 ㄱㅅ에
한손은 조개에
똘똘이는 애N에
아우~ 기분 좋게 바쁘더군요
그렇게 나이스바디의 수정 매니저를 탐하고
앞ㅊㄱ로 자세를 체인지 몸이 상당히 유연합니다.
양 다리를 벌리고 삽입하는데 와 뷰가 오지네요
양손으로 ㄱㅅ을 부여잡고 흔들어도 보고
ㅇㄷ도 살살 빨아도 보고 수정 매니저도 즐기는지 제 똘똘이가 너무 단단하다며 본인이 ㄱㅅ을 부여잡으며 다른 한손으로 조개를 손으로 위로 하는데 와 미치겠더라구요
그대로 극도로 초 흥분 상태
강강강강강강 발사~~~
수정 매니저는 아직 아쉬운지
본인이 자꾸 흔들어 재낍니다 ㅋㅋㅋㅋ
이야 마인드가 아주 일품이에요 아주
그러면서 아직도 제 똘똘이가 단단하다며 계속 문대는 통에 한방울도 남김없이 쭉 빼고 왔네요
-이뻐해주시고 좋은후기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