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10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존예
④ 지역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달림이나 해볼까하고 새로생긴업장 존예에 문의를 넣어봤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주로 얼굴을 많이 보는 편이라 와꾸쪽으로 추천 부탁했는데 로나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평소 고페이만봐서 조금 고민했는데 진짜 믿고 봐도 된다고해서 한번 믿고 예약문의를 넣었습니당!
시간이 되서 입실했는데 아무래도 +3이라서 솔직히 그렇게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당황했습니다.. 왜 +3인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최근봤던 언니중에 외모중엔 가성비진짜
원탑이였습니다! 딱 어리고 이쁘게 생긴 탐스러운 로나 안에서 처음에 이야기하는데 살짝 낯가림이
있는 듯 했으나 조금 대화하다보니 또 잘 웃더라구요 어색함을 풀고 빠르게 로나 품에 안기고싶어서
후딱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먼저 씻었다는 로나는 침대에 누워있는데 바로 달려 들어서 키스를 하는데
당황했나봅니다 ㅋㅋㅋ 간지럼도 잘 타는지 이곳저곳 애무하는데 몸을 쪼금씩 떨더라구요 그러다가
로나가 애무를 해주겠다며 올라타서 해주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눈도 즐겁고 몸도 즐겁네여
적당한 애무를 받고 나서 본격적으로 플레이에 들어서는데 정상위하다 로나가 위에서 흔드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여성상을 부탁했는데 선 뜻 올라타서 해주는데 수량도 많아서 느낌도 좋고 섹시한 신음소리가
귀마저도 즐겁게하네요 그렇게 몇번을 했을까 제가 평소에 타임이 빨리 끝나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남은 시간동안 또 이야기하고 하는데 진짜 웃는 모습이 너무 맘에 드네요
진짜 계속 보면서 왜 +3인지 의아할정도였습니다 로나를 자주 보게 될 것 같네요 오늘도 즐달하게해준
존예 업장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