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6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쭈쭈바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할 일도 없고 지루한 일상 사이트 보다가 오늘
샤샤 출근라인업에 올라와있어서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 ㅋㅋ
한번 접견했던 매니져 인데 착하고 마인드도 엄청 좋구 친근해서 다시 만나고 싶었는데 타이밍 맞게 잘 예약했네요 ㅋㅋ
처음 만났을때도 어색함 잘 풀어주고 얘기도 많이구 재미있는 매니져여서기억에 아주 잘 남네요
서비스도 남다르구 마인드도 좋아서 또 한번 만나야 겠다 생각만 했었는데 우연히 잘 맞아서 또 보게 됬네요 ㅋㅋㅋ
뭐 샤샤는 이제 한번 만나봤었으니까 어색함은 다풀렸으니 바로 샤워 하구 본게임으로 들어가야겠죠?? ㅋㅋㅋ
얘기할 시간도 아까워요 이젠 ㅠㅠ 첨엔 어색해서 뭐 언제 씻으러가야될지도 잘 모르겠어서 ㅋㅋㅋㅋㅋ
이제는 안어색하구 혼자서도 잘 하네용 ㅋㅋㅋㅋ 그렇게 샤워를 하고 홀복을 입고있는 샤샤를 보니 음청 섹시하네여...
샤샤는 샤워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니까 ㅋㅋ 뭐 바로 시간낭비 없이 본게임에 들어가기 아주 편했쥬 ㅎㅎ
홀복을 벗기고 나니 바스트가 출렁 하면서 튀어나오는데.. 와.. 이거 가슴인가여 디그다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볼때마다 깸짝 놀라네여 ㅋㅋㅋ 좋은건 사실이지만..ㅋㅋㅋ그렇게 바스트를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시작을 할려고 하는데 오우...
시작하자마자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네요... 저를 더 흥분시키는 신음소리... 저는 그렇게 참고 계속 애무를 해주다
샤샤가 갑자기 저를 돌리더니 서비스를 해주겠다며 이곳 저곳 가리는곳 없이 다 뽀뽀를 해주는데 ㅋㅋㅋ진짜 좋네여..ㅎㅎ..ㅋㅋㅋㅋ
서비스도 끝났고 이제 운동을 시작을 알리기 위해 정자세로 시작을 했습니다..
움직일때마다 따로 움직이는 바스트... 아주 좋군요.. 바스트도 만졌다 클도 만졌다가..반복적으로 계속 운동을 했숩니다 ㅋㅋㅋ
살짝 위기가 오는거 같아서 이제 옆으로 ㅋㅋ 하는데 옆으로 하니까 쪼임이 더 좋네여..??
옆으로는 얼마 못갈꺼 같아서 또 하다가 자세 바꾸고 이젠 마지막이다 생각해서 뒤로 했습니다..
뒤로 하는데도 바스트가 옆으로 튀어나와서 저에게 인사를 해주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아무리 D컵이라지만 D컵이면 가능한지를 모르겟네여 근데 진짜 가슴촉감도좋고 진짜 부드러워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할때마다 진짜 황홀한 기분....,,ㅋㅋㅋㅋㅋ 저는 그렇게 뒤로 하다가 얼마 못가 발싸를 마구마구 했네여...ㅎㅎ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 대부분 다 내상이 없지않아 있는데 샤샤는 내상 1도없구요 마인드도 좋아서 첫이용분들께 추천 드리구 싶네요!!!
즐달 보장입니다 샤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