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로즈
④ 지역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윤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달리고 또 달림..요즘따라 계속 ..자주 달리고싶어지네요
퇴근 후 물색..그러다 로즈가 눈에 들어옴 윤정씨로 예약을하고 도착
일찍 도착해서 편의점에서 음료좀 마시며 대기 후 들어갑니다
들어가니이건 섹시한 맛도 충분하고 아주 모델포스가 뿜뿜
얼굴은 엄청이쁘지...거기에 섹시까지.....
샤워를 하러들어가서 몸매를보니 키도 크고 가슴라인이 아주 굴곡진 글래머 !
같이 애인끼리 씻겨주듯 부드럽게 샤워를 마치고는 ~~
그렇게 침대로 고고~~애무를 하는데 비제이 은근잘하네요 ㅎㅎ
잘해서 언니 머리 뒤통수까지 손이 가게됨. 하지만 매너남이니 잡기만^^
내가 역립함 손으로 했는데 물 엄청~~끈적끈적~~
입으로 좀 하다 다시 손으로 끈적끈적~~
노젤 노스트레스. 역립 도중 내것이 좀 죽어서 언니 위로 타서 비제이 부탁해봅니다
이런 애무 잘 해주는거 보니 마인드는 갑~~ 잘 안빼네요
이제 콘끼우고 ~정상위부터 고고고 좀 커서 아픈듯....
근데 매우 잘느끼구요~~쫙쫙 느끼는듯..
신음에 가식이 없으며 자세를 후배위로 바꾸고~~느낌이와
정상위로 언니 가슴잡고 얼굴보며 발사~~~
발사 후 잠시간 안빼고 있었네요 ... 흠 굿..ㅎㅎㅎ
연애 후.. 그렇게 급하게 옷입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