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강력 추천해준 민 매니저 보고 왔어여
실장님이 귀엽고 어리다길래
2샷 예약하고 시간맞춰서 입장했는데 실물보니까
사진이랑 씽크 99% 나오는 민 매니저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었네여 ㅎㅎ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좀 하다
샤워하러 들어갓는데 몸매 라인이 군살없이
이쁘게 잘 빠졌습니다 샤워끝나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애무도 잘해주고 입으로도 열심히 오랬동안 해주네여 ㅎㅎ
삽입 했는데 어려서 그런지 좁보에다가 반응도 리얼하고
진짜 빼는것도 없어서 마음대로 범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한번 끝나고도 애인처럼 옆에 꼭 붙어있어주고 마인드 최고! ^^
두번째 샷도 위와같이 즐달하고 왔네여~~
또 올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