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 지나고 조금씩 풀리는가싶은가 생각했지만
아직또 뜨거운 태양.. 너무뜨거운 날씨에
사이트를 둘러보다 괜찮은 처자발견
실장한테 전화하니 요미씨 추천해주네요~
그냥 바로 예약합니다 늦은시간이라 주차는 갓길에 대도 된다고하네여~
예약시간 20분이나빨리도착해서 주차후 담배한대피고있었더니 시간맞춰 전화옵니다
바로입장가능하다고하여 호수받고 올라가서 노크를하니 요미씨가 반겨줍니다
보자마자 싱글벙글 웃는표정이네여 마인드좋을듯합니다 얼굴작고 몸매슬림 합니다
첫인상은..태국사람맞나?그냥 길가다볼수있는 일본고딩같네요^^
얘기를해보니 성격도 발랄하고 저의 외로움을 녹여줍니다ㅎㅎ
나이는 20대초중반정도 되보이며 누가 딱봐도 어려보입니다~
샤워를 하고나와 본게임돌입~ 애무 열심히합니다~!
지금까지본 어린아가씨들은 쫌날로 먹을라고하는 그런부분이 있었는대 요미씨는 마인드교육이잘된듯합니다 ㅋ
이제 제 동생에게 CD장착후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일단 여상에서 시작하는대 연애감 좋습니다 역시 어려서 그런지 삽입 느낌부터 남다르네요~
여상은잠깐 즐긴후 바로 정자세로 자세를바꿉니다 저만의 박자를찾아서~ㅋㅋㅋ
스무스하게 키스를 하며 중강 강강강 중 강강 중강 금방신호가 오려고합니다 여기서 뒤치기로 자세체인지~
요미씨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강강 으로 반응도좋고 진짜 한국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성격도참좋아 재접의사 100프로네요 다음번엔 저도우울할때말고 기분업되서 신나있을때 다시 접견해야겟습니다.
날씨도 뜨거운 낮에 요미씨와 아주 재미지게 즐달하고왔습니다~
이쁘고 귀여운 성격좋고 맛있는 요미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