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나이 21살 딱봐도 어린외모에 태국소녀를 만나고 왔네요
얼굴 이쁘고 귀염상에 몸매는 아담슬림 하지만 자연산C컵의 로켓가슴을 달고 있는 아이
입장부터 밝게 웃으면서 문열어주는데~ 이뻐서 그런지 입장부터 기분이 참 좋습니다ㅎㅎ
쇼파에 앉았더니 시원한 물한잔 따라주면서 샤워하러 가자고 하네요~
서로 탈의하는데 나나 몸매 진짜 예술입니다~~
그리고 들어난 가슴은.. 와.. 봉긋올라있는 가슴이 진짜 너무 이쁘더라구요ㅎㅎ
그렇게 샤워후 침대로가 누워있는데~
교복을 입고 나타난 나나~ (저는 예약시 교복옵션을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걍 덮쳤습니다ㅋㅋㅋㅋㅋ
휴게텔 다니면서 교복이 이렇게 잘어울리는 매니저는 나나가 최고인듯ㅋㅋ
침대에서는 마인드 좋고 서비스는 노력형 잘해주려고 엄청 노력해요~~
BJ는 흡입력 좋구요~~ 아래는 좁고 떡감 좋아서 빨리 사정했습니다ㅋㅋ
아쉬웠지만 너무 만족해서 조만간 재방하러 와야죠^^
전체적으로 와꾸도 좋고 장점이 많은 아이라 자주보고 싶은 나나매니저 였습니다
수원에 오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