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로큐티하니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급달림이 와서 바로 실장님에게 전화를 합니다!!!
실장님!! 오늘 좋은매니저 누가있을까요??!!
팡팡매니저를 추천해주서달구요!!ㅎㅎ 일단 실장님 믿고 ㄱㄱㄱㄱ
도착하니 친절하게 입장방법을 설명받은후 방으로 입실!!
노크를 하고 문이열리면서 팡팡씨가 반갑게 인사하며 반겨주네요
팡팡매니저 첫인상!!
슬림한 스타일에 와꾸는 중상정도로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먹음직스러움
그렇게 입장한뒤 쇼파에 앉아 간단한 대화후 샤워를 하러갑니다
으익!! 갑자기 뒤따라 들어오는 팡팡씨!! 그렇게 저를 구석주석 씻겨주고 밖으로 나옵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살포시 옆으로 와서 야릿하게 저를 유혹하듯 애무를 해줍니다..큭!!
그렇게 저를 점점 흥분시켜놓고 바로 BJ로 들어갑니다!! 헙!! 제동생이 힘이 엄청 들어가네요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본게임 시작도 전에 끝낼뻔한걸 꾹 눌러참아봅니다!!
그리고 바로 콘돔을 씌우고 바로 제위로 올라와 팡팡씨가 말을 타기 시작하빈다 으랴으랴~
이제 자세를 바꿔 정자세를 시작해봅니다. 헛둘헛둘~ 떡감이 좋네요 반응도 이정도면 만족!!
저랑 속궁합도 잘맞는거 같네요~ 열심히 달리니 결승선이 보이네요.
막판 힘을 모아 !! 발싸!! 발사후 뒤에서 팡팡씨를 끌어안아 봅니다 후.. 왠지 더하고싶어 연장되냐고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네요
이런.. 나가기싫은데 그렇게 아쉬운 맘을 뒤로한채 샤워를 하고나와 다음을 기약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