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레 안나 후기를 써봅니다
첫이미지 : 레이싱 모델처럼 쭉쭉빵빵 잘빠졌고 미소가 밝은 언니 . 손님한테 친근감있이 잘 웃어주며 한국말도 조금 할줄알아서 대화소통을 잘됩니다 .
마인드 : 완전 매미모드 어딜가나 졸졸졸 따라다니고 . 샤워실에서도 bj를 화끈하게 잘해줍니다 . 빼는거 없이 잘해주고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
총 평 : 완전 잘빠진 몸매 안나언니 단백질 도둑인거 같고 완전 섹스 마스터인듯 .
남자를 어떡게 해야 흥분을 극도로 올려주는지 알고있는거 같음 .
샤워실에서부터 시작된 발기는 마지막엔 죽어서 나옵니다 .
물론 사정을 하고 말이이지요 .
남자를 잘다루는 그녀 꼬리 9개달린 외국판 구미호인듯했습니다
구미호에 홀린듯한 그런 느낌 모든남자를 다 홀릴 꺼같습니다
오늘 전 방문했을때는 노란색 옷을 입고있는데 딱 레이싱모델이 떠오릅니다 .
성격도 시원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