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 더위가 아주 기승을 부리네요....
저녁에도 아주 열대야의 더운 기운이......... 정처없이 땀을 흘리며 걷다가 도달한 플레이...
역시 안마가 최고입니다 아무때나 와도 에어콘이 짱짱 하네요
하우스파티클럽을 하기로하고 실장님께 애인모드 되는 언니로 스타일미팅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애인모드만 되면 되냐고 그러는데 살짝 와꾸도 ^^.. 몸매도 좋으면 좋고 하니
조금 짖굿다면서 쿠사리를 주네요 마침 로제라고 있는데,....
지금 대기없으니 바로 해주겠다고 해서 실장님 초이스에 콜했습니다.
샤워장에서 시원하게 샤워하니 혈액순환이 잘되는거 같네요
씼고 나오니 스탭이 사장님 모시겠습니다 하고 절 클럽으로 인도하네요
캬~ 음악사운드 ! 최근에 클럽에 못가서 몸이 근질했는데 여기서 스트레스 푸네요
언냐들 가슴만지면서 빨리면서 같이 춤추고 박고 난리 났습니다.
옆에 횽님도 열심히 뒤치기하고있고 ㅋㅋ 다같이 아주 신나게 놀았네요~
그리고 로제랑 방으로 이동합니다.
사이즈 참 좋네요 포스있습니다 와꾸로 어디는 기죽지 않을 듯
몸매도 슬림하고 탄탄합니다 힙도 살아있구요
침대에 앉아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하다가 로제의 이끌림에 정성스럽게 씻김받고
서비스를 받습니다.
역시 안마만의 이런 서비스.... 안마온 기분이 납니다.
온몸을 밀착하며 왔다갔다 하며 빨아줍니다. 사까시를 하면서도 손과 발을 쉬지 않네요
좋은 흡입력으로 제몸을 왔다갔다합니다.역시 사이즈 좋은 언니가 서비스까지 좋으니 좋네요
다시한번 사까시를 받고 제가 역립을원하니
알아서 돈후 제 동생을 빠네요 저도 로제를 눕혀서 이쪽저쪽 혀 드리블을 해가며 맛나게 빨아버렸습니다.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잘느끼는 거 같아바로 모자를 씌우고 로제 봉지에 돌진
본격적으로 정상위에서 피스톤질을 시작해봅니다.
애무덕인지 물이 많네요 찌걱찌걱 소리가 납니다.
여상위로 올라와서 제 동생을 비벼 재끼네요 쪼이는 힘이 좋습니다.
제꼭지를 발면서 봉지로 비비니 못참겠더라구요
그대로 꼭껴안고 사정했습니다. 오랜많에 싸니 양이 많이 나오네요
시원하게 잘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