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쪽에 사무실이 따로 있어서 업무보고 좀 허전해서
업소를 찾게되었습니다.... 이쪽에는 아는사람도 많이 없기도 했구요
그리고 다음날 할 작업도 남아 있어서 어차피 1박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중간에 피로라도 풀면서 업소라도 갔다오자 해서
선넘스파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예약하면서 여러가지 여쭤보고 송이로 예약을했습니다
깜직하니 제옆을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겨서 오래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실장님께 친절하게 안내받고 방에서 누워서 폰보며 기다리고 있는데
귀여운 목소리가 흘러나오면서 깜직한 송이가 들어오네요
실제로 보니 더 설레네요 그리고 실장님 못지 않은 친절함까지
인사나누는데 그놈의 전화가 어찌나 오던지... 중요한 업무전화는아니지만
계속 울려대니 짜증이 절로 났습니다 분위기 망치면 안되니 그냥 확 꺼버리고
던져놓고 하던 접견이나 마저 했습지요.
그렇게있으면서 송이의 서비스도 받고 야무지게 서비스받으면서있었습니다
특히뒷치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네요. 헤어질땐 다음에 또오겠다고 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에 인천을 언제 올진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