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 실감나내요.. 집에서 맥주한캔과 에어컨바람 쐬며 무료해서 사이트를 구경하다 자주애용하는
타이레놀 실장님에게 전화를해서 오늘 핫한 사람추천해달라고하시니 다른매니저들은 예약이찾고..
이번에 뉴페이스 린다 라고 추천을 해주시기에 예약을 콜~~
믿고보는 실장님추천!!
프로필을 보니 키도적당하고 얼굴도 괜찮고 가슴이 무려 B+컵!!
거기다 노콘까지!!
시간만 보고기다리다 후딱 달려갔내요 달려가서 처음본 그녀 린다
정말 기대이상이었내요 사진보다 실물이 굿이었습니다 특히나 웃을때 이쁘더군요 흐흐
몸매는 또 어찌나 환상적인지 가슴 라인 엉덩이라인 옷을 입고있어도 가려지지않는 몸매 감탄하고있는데
달려와서 팔짱을끼고 제팔에 가슴을 들이대는데 오우 정말 안봐도 엄청난 크기더군요.. 한국어는 아직 미숙한데
그래도 대화하려고하는모습마져 귀여워 보이더라구요 ㅎㅎ 간단하게 인사를하고 샤워실로가는데 어우 바로 직진이내요
물이젖자 마자 제 소중이를 잡더니 무슨 도자기 만지듯 소중하게만져주더니 가슴을 밀착시키고 키스를 해주더군요
입술 과 혀는 뒤엉켜있고 제소중이는 하루 의 손에 인질로잡혀있고 ㅎㅎ 불끈불끈 솟아나는 마음에 후다닥 씻고
바로 침대로 달려가서 눕히고 가슴을 빠는데 어우 진짜 잘느끼더군요 잘느끼는 맛에 제가더 흥분해서 밑으로가서 클리
만지고 핥으면서 빨아주니 허리가 활처럼 휠려고하더군요 더욱더 빨고 있는데 저를잡고 눕히더니 육구를 시전!
서로의 그곳을 탐닉하고있는데 자세를 바꾸더니 제 양쪽 구슬을 살살 혀로돌리면서 무는데 크...
너무 황홀하더군요 받기만해도 좋은 그런느낌?ㅎㅎ
그렇게 받고 참지못한저는 그대로 정자세로 눕혀서 저의소중이를 린다 의 그곳에 문질문질 하면서 천천히들어가는데
문어빨판마냥 꽉잡히면서 부드럽게쑤욱들어가는데 노콘이라 그런지..느낌더쌔요..
그렇게 위기가왔습니다...벌써 이런위기가.. 넣고 잠시 멈추고 가슴을빨며
제 소중이의 느낌을 진정시키다가 그대로 박는데 신음소리까지 들으니 미치겠더군요.. 이건도저히안되겠어서 다리올리고
무작정박고 싸버렷내요..하앍 그렇게 잠시나마의 쾌락 과 절정의 시간이지나고 씻고 나왔습니다
역시 서비스와 마인드는 훌륭합니다
그러기에 더욱아쉬움이 묻어납니다.. 역시 언제나 믿고보는 타이레놀의 실장님 추천은 굿이었습니다
다음엔 더화끈하게 할예정으로 예약을 기약하며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