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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 실사 후기 ] 이번에도 좋았던 썬 스파. 앞으로도 계속 ?! ⭐⭐
브이라인
date:
2021-07-05 오후 7: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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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 썬 스파
교대역 썬 스파를 또 갔다 왔는데요
이젠 어느정도 정상화 되면서 ~ 앞으로 더 많이 다니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자연스럽게 들어가서는 실장님 뵙고 , 준비해 간 돈을 건네 주고
손 닦고 , 명단작성까지 한 후에 ~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2주전엔가 왔었는데 그 때는 따로 치워두었던 휴게실이나 의자등이 원 복 되었습니다 ㅎ
뭔가 편안하게 더 여유를 갖고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옷 벗고 들어가서 샤워한 다음에 나와서 음료수 하나 마시면서 편안하게 앉아서 쉽니다.
어느정도 몸과 마음이 좀 편안해질 때 까지 기다렸다가 , 카운터쪽으로 나갔고
직원 분한테 준비 끝났다고 알려주니 ,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
☆ 마사지
방으로 들어가서 , 상의 벗고 ~ 배드에 찰싹 달라붙어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저한테 인사하시고 , 바로 준비한 다음에 마사지 시작.
원래 어깨랑 다리 쪽이 좀 뭉치고 , 근육통 같은게 조금 있었어서
시작하기전에 미리 관리사님한테 말씀드렸고
관리사님도 알겠다고 하시고 , 마사지하시면서 제가 말한 곳을 좀 더 꼼꼼하게 봐줍니다.
어깨 쪽이 진짜 잔뜩 뭉쳐있었는데 ... 마사지 받으니까 살짝 후끈한 느낌과 함께
개운함이 같이 느껴졌고 , 등이랑 허리 쪽에서도 꽤 오래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신 후
다리도 엄청 열심히 풀어주신 다음에 ~ 본격적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ㅎ |
☆ 마무리 서비스
본격적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아랫도리를 발딱 세우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 바로 관리사님이 나가신 후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누가 들어오려나 ~ 기대하면서 문 쪽을 바로보고 있을 때
제 눈에 들어온 건 룸삘에 가까운 얼굴에 몸매는 가슴부터 눈에 들어오는 ...
몸매가 좋은 언니였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 구슬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언니는 저한테 인사하고 바로 탈의합니다
조금은 어두운 방 안이었지만 ... 그래도 언니가 벗은 몸도 이쁘다는 건 바로 알아볼 수 있었구요
다 벗은 후에는 바로 애무 시작합니다
막 엄청 하드하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 그래도 기본 이상은 한다는 느낌이었고
애무 후에는 바로 콘 씌우고 올라탑니다.
조금 빠른 듯한 느낌도 있기는 했지만 ... 저도 이미 흥분도가 올라갈 대로 올라간 상태여서
여상타기 시작하니까 다른 생각 다 없어지고 그냥 무한정 박아대기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박다가 ~ 느낌이 확 올라와서 참지 않구 그냥 발사했구요
만족도는 너무 높았기에 ... 이 언니도 또 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썬 스파는 원래도 좋고 , 앞으로도 계속 좋을 거 같아서 , 저도 앞으로 계속 다닐 거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