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업소가 생겼단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ㅎㅎ
프로필먼저 스윽 살펴보니 도넛이란 매니저가 눈에 띄네요 !
아니나 다를까 실장님께서도 도넛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ㅎㅎ
다른데서 에이스였다고 .. 데려오는데 고생좀 했다 하시네요 !
프로필도 그렇고 실장님도 추천해 주셨으니 믿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도넛이 문을 열어주고 웃어주는데 마음은 사르르 녹고 몸은 뜨거워지는
아주 재밌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ㅎㅎ
샤워하고 바로 침대로 가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 좋고 마인드 좋고 엄청 만족했네요 ㅎㅎ
다음엔 어떤분을 예약 해볼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ㅎㅎ
빵야 성업하시구 사장님들 즐달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