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에 뉴페왔다길레 ㅎㅎ 바로예약하고 놀러갔쥬 ㅎㅎ
안내받고 간곳으로가서 노크하니 무드있는분위기에
잘빠진바디를 뽐내는 안나언니가 반겨줍니다 ㅎㅎ
참 벗기기전부터 섹기있게생긴와꾸보면서
박음직스럽겠다 싶으면서 쿠퍼액이 줄줄흐릅니다 ㅎㅎ
오빠오빠하는게 왜이리 듣기좋은지 .. 같이샤워하러들어가면서
오빠 잠깐만 이라더니 제옆으로와 끈적하게 들어가기전부터
달라붙습니다 .. 샤워전부터 발딱섬 ..
이런마인드를 ..!ㄷㄷ 샤워하면서 끈적하게 서로 부비도해보고
본게임에서는 뭐 다똑같겠지만 애무도하고하면서
드디어 동굴로들어가는순간 에어컨때문에 춥다고하니
이불로 덮고 저를 끌어안으면서 깊숙히 넣으라며
엉덩이를 양손으로잡고 끌어안습니다 ....
진짜 넣자마자 불끈거리면서 소중이가 가만히 있지를않습니다
스타일좋고 연애하는중의 마인드까지좋고
특히나 키스를 계속받아주는데 키스족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