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필에 의젖에 지쳐서 그런지
요즘은 민간필에 때묻지 않은 처자들이 땡기네요..
성형스타일아니고 민삘이라하고
자연 E슴가땡겨 보영이 봤습니다
키는 의외로 160후반정도 되보이는 큰키에
슴가는.....대박입니다...
몸매는 스탠~약통사이이긴 하나 약간 남미삘이 느껴집니다..
이런 몸매에 E컵이면 그냥 감사해야죠
와꾸는 20중반 정도 보이며 눈도 동그란 큰눈에 귀염상입니다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샤워하러 가는대 샤워 서비스 있네요
샤워후 막간에 오빠야 잠깐만 하면서 BJ시전 합니다
큰 스킬은 없으나 풍만가슴만 봐도 꼴릿해죽겠는대 샤워실에서 BJ를
하니 영혼까지 빨리는 기분이 드네요
시각적으로 출렁이는 물기 있는 슴가 만지며 bj받다 신호가 와 급 베드로 갑니다
애무는 이미 샤워실에서 약간 맛을 봤기에 애무따윈 잊고 역립들어갑니다
한손에 잡혀지지도 않는 몰캉한 슴가 느끼며 아래로 내려가봅니다.
꽃잎은 빨기좋은 적당한 날개에 작은 핑보가 넣어달라고
애액이 흘러 참지 못하고 콘 씌우고 진입해봅니다
미끄덩 하면서 알싸한 쪼임에 애기소리의 반응...
흠뻑 빠졌다 결국엔..끄어억..
극슬림 매니아가 아니시라면 한번쯤은 꼭 보셔도 괜찮을 처자로 기억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