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영자 접견
키 163? 47kg B컵
23살(진짜일듯)
허리가 잘록하고 거대한 골반을 좋아함
얼굴도 꽤 괜찮네요
나이도 어리고 정면으로 보니깐 골반이 참 깡패입니다
거기에 영자는 너무 솔직하고 오픈 마인드임
착합니다 20분을 얘기했는데 된장 김치년 냄새도 안풍기고
솔직히 나이 비슷했을때 학교에서 만났으면 과선배들 과제해주러 줄섰을듯
같이 저 침대에서 레슬링 할 생각하니 거기가 요동을 침 ㅋㅋㅋㅋ
벗겨보니 와~ 개꼴림 쿠퍼액 겁나 흘러내리는중
애무대충하고 BJ좀 물리다가 대충 스킵하고
그자리에서 찰싹찰싹 파워쎅스 작렬!
논스톱으로 보내버림... 물론 저의 단백질들요
찐덕하게 키스 겁나하고선 사진좀 찍어가도 되겠냐고 제안... 했으나 거절당함
막 하드하게 파워 비제이를 하는것도아니고 적극적이지도 않았는데
딱 이 분위기로 만족했음~
아주 섹스맛있고 골반도 크니 뒤치기 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