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아무생각없이 누워있을때가 다들 있으시잖아요~
저도 이번에 아무생각없이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뭔가 땡긴다는 생각이들었네요 ~!
뭔가 땡긴다는 생각이들어서 사이트좀 뒤져보다가 미나를 만나게되었어요~
좀 기다리는 시간이있었는데 그시간동안 잠좀 깨면서 설레서
살짝 있었죠 그러다가 딱 시간맞춰서 가게되었는데 시간맞춰서
만났던 미나는 저의 좀 긴장감없던 몸에게 긴장감을 주었어요
힘이빠져있고 나른한몸을 살짝 야하고 야릇하게 터치를 해줘서
뭔가 긴장감처럼 몸에 힘이빡들어가더라고요 ~~~
그렇게 즐기다가 진짜 끝날때는 힘이빠진상태로 집에 오게되었네요
그리고 자다가일어나보니까 몸이 한결가볍고 뭔가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