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보고 왔어요
쑤시고에 전화를 걸어 나나가 예약 되는지 물어보니까
된다구 해서 예약을 잡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 응대받고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나나가 해맑은 미소로 반겨 주더 라고요.
웃는모습이 정말 이쁘고 아기같이 귀엽습니다.
실물이 프로필 보다 이뻐서 놀랬어요
나나는 실물이 와꾸가 더 좋은거 같아요 ㄷㄷ
실장님이 그렇게 칭찬을 하시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소파에 앉아서 담배하나를 피고 샤워를 마친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나나 매니저가 웃으며 올라와서 위에서부터 밑으로 ㅇㅁ를 해주는데 환상적이였습니다.
마냥귀엽기만 하고 순진해보이는데
막상 실전에 돌입하니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착하고 이쁘고 호강하고 왔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