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역 근방에 있는 질싸왕 을 첫방문하게되었는데요,
마침 예약하려했던 소다 씨가 바로가능하다는 말에 바로 예약!!
실장님이 주소를 보내준걸 확인하니 마침 제가 있는곳에서 걸어서도 3분거리 정도네요..
심지어 건물도 어딘지 알수있었어요.동네라서 자주지나다니는 길에 있는 건물 ㅋㅋ
방문후 소다를 접견하는데 딱 아주떡감좋은 몸매를 지니고있네요
가슴이 크고 거유입니다. 얼굴도 실사랑 거의 차이가 나지않네요 굿
일단 샤워를 마치고 애무타임 시작~
혀가 가슴에서 아래까지 돌면서 내려가는데 마른 바디도 타주면서
미끄럼을 타주며 즐겨주네요 좋습니다 ㅎ
눞혀두고 위에서 정자세로 박아주다가 느낌이 빨리오길래...
뒷자세로 체인지를 요구 ...근데 역시나 애무의 스킬에 이미
많이 달아오른 상황이라 버티기 힘들어진 나의 똘똘이...
걍 신나게 박음질 하다가 야릇한 소다의 신음 소리와 함께
피니쉬~!! 기대 안하고 갔는데 기대이상으로 타이 휴게텔의
원석을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소다 매니저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