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7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쭈쭈바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드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제가 본 매니저는 하드라는 매니저인데 참으로 섹시함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처음 저를 보자마자 반가운 미소로 반겨주었고 잘 웃어주고 먼저 다가와 리드도 잘 해주는
응대에 불편함 없이 놀았습니다.
하드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서 침대로 향해서 간단한 영어로... 그냥 단어만 나열해도 용케 잘
알아 먹습니다. 대화를좀 하다가 연애에 들어갔습니다. 대화가 끝나자 마자 제 얼굴을 잡고
달콤한 딥키스를 해주었고 그 후에 삼각애무를 해주네요. 그리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야릇한 표정으로 저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비제를 해주는데 너무나 섹시하게 보여서
머릿속으로는 빨리 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역립은 생각하고 바로 본격적으로 여상위자세로 삽입을 했습니다.
쪼임도 쪼임이지만 물이 너무 많고 연애하는데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완전 섹녀였습니다.
여상위로 즐기는 와중에 제 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으로 제 손을 인도했습니다.
그렇게 가슴을 조물딱 거리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을 했습니다.
뒷테를 보니 물은 흥건해서 촉촉하게 젖어 있고 슬림한 몸매때문에 잠시 감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삽입을 했는데 여성상위에서의 쪼임 보다 더욱더 강력한 쪼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바꿔서 박는데 제 목을 끌어당기면서 다시 한번 딥키스를 해주고
귀와 목을 빨아주는데 마인드가 너무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도 대충하는거 없이 제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