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킹오브 파이터를 좋아하시는 오락실에서 살았던 분은 아실꺼에요
바네사를 그 캐릭터중에있었는데 제가 개를 제일잘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기억에 아직도 남아있어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기억에 많이 남겨놓고 있는데 이번에 바네사라는 매니저가 있더라고요
바네사라는 매니저를 보니 뭔가 추억이 새록새록하기도 하고 만나보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만나게되었어요 ㅋㅋㅋㅋㅋ
만났는데 섹시그자체더라고요 애무스킬도 너무 좋아서 진짜 영혼까지
빨린것같네요 ㅋㅋㅋㅋㅋ
영혼까지 빨리다가 딱 삽입을했어요 삽입을했는데 보지맛도 너무좋더라고요 ㅋㅋㅋㅋ
보지맛이 진짜 일품이였어요 ㅋㅋㅋ
섹스를 오랜만에 하는것도아닌데 보지맛이 너무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잘 즐기다가 딱 마무리하고 집에왔습니다 ㅋㅋㅋ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