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27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쭈쭈바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라라
⑥ 업소 경험담 :
서비스를 좋은 언니를 찾았더니 라라언니 추천 실장님 추천은 언제나 ok 입니다 .
예약을하고 그래도 스펙이 궁금해서 사진을 봤습니다 .
사진을 봤더니 사진은 쏘쏘 . 서비스가 좋은 친구라고 하니깐 더 기대가 됩니다 .
기대하는 마음으로 방문열고 들어가니 눈은 크고 섹시한 라라언니 .
쇼파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남자인지로 무심코 가슴을 향해 쳐다봤더니 거대합니다 .
담배 한대를 태우고 바로 샤워실 직행 . 따라 들어옵니다 . 제 눈은 가슴으로만 향했고
라라의 유두와 제 눈이 눈마주쳤습니다 . 눈마주치자마자 손은 가슴으로 향했습니다 .
라라의 가슴을 귀찮게 하는데 미소로 답하면서 구석구석 씻겨주네요 .
그러던중 복수라도 하는듯히 똘똘이를 귀찮게 하네요 . 근데 흥분이 극도로 되었고
똘똘이는 거대해져버립니다 . 그러던중 샤워는 끝났고 물기를 닦아내고 침대로 갑니다 .
침대로 가있자 거대한 가슴을 출렁출렁 하면서 걸어오다가 바로 제 위로 올라옵니다 .
바로 삼각애무에 들어가는데 흡입력이 좋습니다 . 여기저기 애무하다가 결국엔 똘똘이까지 .
제 똘똘이에선 애액이 점점 나옵니다 . 다시 가슴쪽으로 올라올때 그녀의 밑에를 살짝 만지니 물이 엄청 나옵니다 .
바로 그자리에서 삽입진행 물이 많아서 그런지 쭉쭉 잘들어갑니다 . 쭉쭉 잘들어가긴하는데 쪼임은 장난 아니네요 .
쪼일때 쪼이고 풀어줄때 풀어주고 . 구멍 스킬도 엄청 좋네요 .
제 거시기가 딱딱해지자 엄청난 쪼임으로 스피드하게 허리 돌리네요 .
저도 그느낌이 좋아 안에다가 내질러 버렸습니다 . 바로 빼지도 않고 안에더 더 황홀하게 해주네요 .
구멍속 안에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 뒷정리도 깔끔하게 해주네요 . 일단은 휴지로 닦아주고 .
자기 구멍은 물로 닦아내고 나옵니다 . 저도 따라들어가서 물기로 닦아내고 나와서 담배한대 또 피우며 베리굿했습니다 .
담배한대를 태운뒤 옷을입고 퇴장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