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는 한국인으로 착각이 들게 만드는 와꾸임;
민삘에 진짜 귀엽고 청순하게 생긴게 민아 사진보고 맛있겠다 느꼈으면 꼭 만나봐야할 애임
정말 맛잇어보임 실제로 앞에 서 있는 민아 넘어뜨려서 진짜 따먹고 싶은거 위생상 참았음
그리고 한국말 진짜 잘함 한국사람 같았음
그리고 애교가 너무 좋아서 귀여운 민아가 자기 장점을 살릴줄 아는 친구구나..싶었음
진짜 본인의 장점을 너무 잘알고 있는게 느껴짐 그리고
씻고 나와서 립타임 받는데 진짜 촉촉하고 탱탱한 입술이랑 귀엽게 생긴 와꾸로 야하게 빨아주니
진짜 눈에 열심히 민아가 립타임 해주는걸 담았음
너무 이뻐서 놓치기 싫엇음
연애할떄도 애 너무 어린 느낌이 강해서 따먹는다는 생각으로즐겼는데 민아가 너무 잘따라와줘서
그냥 같이 즐긴 느낌임..ㅋㅋ 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