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원래 항상 플러스 페이만 고집하는데 실장님이 정말 꼭 한번 만나라며
강추를 하시길래 속는셈 치고 30코스 예약잡고 출발 호수 안내받고 방에
입장하니 와꾸는 진짜 기대 안한거 치고는 너무 큰 만족했습니다 노페이분들이라고
사이즈가 안좋은 편견은 버리게 되네여 ㅋㅋㅋ 수줍게 인사를 받아주는 매니저
서로 얘기좀 나누고 짧은 코스니 후딱 샤워하러 출발 기대 했던 이상이라
연장되냐고 여쭤보니 뒷예약이 있어서 힘들다고해서 이번엔 아쉽지만 30코스로
마무리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샤워 후에 서비스 기대 보통 젖꼭지 애무로 시작하는데
키스 부터 시작해서 목 키스까지 해준 후에 삼각애무 시작하는 마인드부터가
절대 노페이급의 사이즈는 아닌듯하네여 그렇게 삼각애무를 기분 좋게 받고
장갑을 끼고 쑤욱 넣어주니 진짜 따뜻하고 꽉끼는 좁보 입장 제가 지루끼가 있는데도
5분정도 박으니 바로 사정 30코스라서 살짝 걱정은 했는데 좁보에다가 섹드립도 간간히
쳐주니 흥분 최고치에 도달해서 바로 사정했네여 ㅋㅋㅋㅋ 후기를 간략하게 쓴 이유는
제가 여기서 모든 서비스를 다 알려드리면 재미가 없기때문 ㅎㅎ 궁금하시면 어서
유리 예약해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