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팀회식 팀장님이 거하게 쏜다고 재밌게 놀 준비나 하라 하시더군요.
오호~ 해서 다들 그냥 뭐 소고기나 일식집 가겠구나 싶었는데 왠걸..ㅋㅋㅋ 풀싸로 고고씽 실장님 사랑합니다!!
저희 모두다 소리를 질렀죠 ㅋㅋ 물론 초이스를 하고나서 말입니다.
술한잔 하면서 고생했다고 잔 돌아가면서 얘기 좀 하고있는데 초이스를 하는데 그자리에서 초이스도 바로바로 시원하게 하시더라고요.
제 파트너 언니는 연지 언니였습니다.
섹시한 옷 화끈한 몸매 예쁜 와꾸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물론 다른 언니들도 다 죽여주더라고요.
계곡주 서비스 부터 시작해서 확실히 단체로 오니까 더더욱 잘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와꾸 사이즈 죽여주는데 마인드 까지 최고인 언니들..
노래부르면서 술돌고 같이 노는데 위화감 하나없이 저희들 잘 케어해 주더라고요.
팀장님이나 자주와서 잘노시지 저희는 ㅠㅠ 쩌리인데 언니들이 잘챙겨주고 케어해주고 더 적극적으로 놀아줘서
진짜 부담없이 다 재밌게 잘놀았던 그런 날이었습니다.
워낙 적극적이고 이쁘고 죽여주는 언니들이라 부끄럼 하나없이 잘어울려서 다 잘놀았습니다.
맥주이벤트도 있다는데 나중에 혼자 독고로 달릴까 고민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