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후기 읽는 재미에 맛들려서 정신을 집중해서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제 꼬추는 배꼽과 마주 보고 있습니다.
좀더 어렸을땐 제꼬추한번 먹어보겠다고 애쓰던 가시나들 한번씩
주느라 바쁘게 지냈던 나인데..이젠..용돈 몇푼 모아서 돈이나 줘야
한번씩 여자를 맛볼수 있다는게 슬픔니다.
어쩔수없죠.현실인걸..이글을쓰면서 들려오는 노을에 만약에 말야..
귓속에 쏙들어오네요..
우울한 얘기그만적고 오랜만에 저렴하게 맛볼수있는 휴게텔로 검색!
집이 잠실인지라 잠실쪽으로 타겟을두고 저랑 잘맞을 봉지 후기를
살펴보던중 잠실 마앤휴로 결정했습니다.
예약잡고 꼬추 세운체로 입실합니다.
아이구야..!! 야구장에 아이돌이 한명 숨어있었네요.
누군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이돌같은 외모에 몸매는 젖살이 아직 안빠진듯이
말라깽이는 아닙니다.
일단 첫느낌 맘속으로 베리 굿을 외칩니다.
이런저런 말을 거는데 귓구녕으로 말이 잘안들어옵니다.
머릿속에 온통 젓을 어떨까?봉지는 이쁘게 생겼나?이런 생각 뿐...
용기내서 허벅지사이로 손을 넣어 봉지를 만져봅니다 팬티를 안입었는지
다이렉트로 털이 만져지네요.손끝에 털감촉이 닿자마자 꼬추가 빠빳해집니다.
슬슬 플레이를 할차례입니다.
베드에누워 유진이한테 몸을 맡겨봅니다. 제발 잘좀 부탁한다...
목줄기를 타면서 제 성감대인 젓꼭지에 입술을 밀착해 침을 골고루 발라가며
애무해줍니다.너무 기분이좋아 아래로 내려가는거 뒷 머리를잡고 안놔줍니다.ㅋ
젓꼭지가 빨개지도록 애무를받고 갈비뼈라인을 타고 제 꼬추 주위를 입술로 간지럽히더니
좃만한 얼굴에 붙어있는 입으로 꼬추를 삼키더니 목구녕 깊숙히 넣어줬다가 빼면서
열심히 빨아줍니다. 잠시동안 bj하는 유진이를 지켜봅니다.
역시 이쁜게 빨아주니 좋긴 좋네요.
열심히 써비스해주는 유진이 한테 보답으로 제 썹스가 들어갈차례...
고딩처럼 봉긋히 올라온 젓을 빨아주니
눈을 감고있던 살짝 신음을 토합니다. 한참 여자한테 한번씩 주고다닐때
했던 경험이 몸에 배어서 어색함없이 자연스런 플레이가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빵빵한 젖가슴에 잘만들어진 골반과 엉덩이는 예술그자체인거같습니다.
보고 딸만쳐도 올챙이 방출에는 문제 없을듯한 라인입니다..
봉지를 양손으로 살짝 벌린다음 연분홍빛 조개살을 혀로 제치고 클스를 한번빨아주고
야동에서 배운 혀끝 공격으로 들릴때가지 간지럽힙니다.똥꼬 쪽으로
제 침봉지 물인지 모를 액을 한번 훌튼다음 허리가 휘어져있는 걸 확인하고
빳빳이서있는 꼬추에 장갑을 낀후 살며시 밀어 넣어 줍니다.
역시쪼임이 상당하네요.격하게안하고 리듬을타면서 배꼽을 맞붙이고
제 털로 클스위를 눌러주면서 살살 펌핑질 해줍니다.
섹스는 흥분지수가 급상승 합니다. 자세를바꿔서 뒷치기하려는데
하트모양 엉덩이를 보고있으니.. 깨끗하게생긴 똥꼬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냥 지나칠수없는 저이기에 똥고애무살짝 해줍니다.냄새도안나고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흘러넘칠듯한 슴가를 양손에 쥐고 펌핑질을 열심히 해대니 신호가 옵니다.
냅따 풍만한 유진이 엉덩이를 보며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너무 흐믓했네요.
좋았냐고 묻고싶지만 표정으로 알기에 묻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격하게 했더니 땀좀 흘렸네요.너무 기분좋게 후딱 씻고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