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 골반에 극뽕에 취한다... 이거지 이거지
간만에 심심하기도하고 꼴리기도해서 자지혼자만지면서
출근부 보다가 간만에 보이는 ACE에 바로 갔음 ㅋㅋ
푸딩 만나봤는데 밝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진짜 보기 좋은 웃음!
그리고 이쁘게 생긴건 덤 이랄까 ㅎ 어떻게보면 이쁘게생긴얼굴에 웃음이 덤일수도있고 ㅎ
들어가서 말을 좀 나누는데
눈이 자꾸 푸딩 골반이랑 가슴에 가게 됐음 ㅋㅋㅋ
골반도 크고 가슴도 큰게 자꾸 얘기하는데 눈은 아래로 ㅋㅋㅋ
푸딩이가 변태라면서 말하는데 진짜 친구같은 화기애애한 상태가 됐음 ㅎㅎ
진짜 뭔가 이상한감정이 들었음..ㅎ 여사친과 서로 놀다가 눈맞아서
섹스하는듯한 상황..? 생각이 계속 그런쪽으로들었음 설레기도하고
기분도 좋았고 푸딩이가 서비스해주는데 간만에 괜찮은 언니한테 받아서 그런가
다른애들과는 다른 기분에 흥분되는 감정이 평소보다 강하게 느껴짐 ㅎ
그리고 푸딩이가 한국 언니치고 서비스도 하드하게 해줘서 너무 좋았음
섹스할때 언니 반응도 너무 좋고 박으면서 흔들리는 큰 가슴도 너무 꼴릿하고 ㅋㅋㅋ
신음소리가 너무 야릇 꼴릿해서 진짜 좋았음 ㅋㅋ
간만에 재대로된 언니 만나니까 뭔가 힐링하고 온기분임 ㅋㅋ
역시 국뽕에 취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