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에 화이트 업소 예전부터 계속 눈여겨보고있던 업소인데 원래 가던데만 가려고 하다보니 미루고 미루다가
프로필보니 너무 꼴릿한 처자가 있길래 후기 꼼꼼히 찾아보고 괜찮겠다 싶어 예린이 예약하고 수박빨러갈 준비합니다 ㅎㅎ
요란한 준비를 마치고 예린이를 보는데 보자마자 역시나 수박2개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ㅎ
저게 자연산이라니..ㄷㄷ 이런시선이 익숙한듯 그리고 본인이 예쁜걸 아는듯 시선을 즐기는 예린이 ㅋㅋ귀엽습니다
깨끗이 씻고 왔지만 한번 더 깨끗이 씻고 수박녀 탐할 준비 해봅니다 ㅎㅎ
누워있으니 살랑살랑 다가와서 제가 수박에서 눈을 못떼고 있으니 귀여워하며 제 손을 그 수박에 갖다대주며 bj를시작하는 예린이 ㅋㅋ
애무가 상당히 정성스럽고 긴시간동안 해주네요 ~
애무를 오래 받는걸 좋아하는데 예린이가 그런 제 취향을 만족시켜주어 참 좋습니다
그 따뜻한 입으로 싹싹 빨아주고 그 빠는 예린이를 보고 있자니 못참겠어서 예린이를 거칠게 눕히고 그녀에게 서비스를 ㅎㅎ
가슴에 얼굴을 묻고 코박죽을 시전하니 꺄륵하네요 ㅋㅋ
살냄새도 좋아서 애무할 맛이 나는 완벽한 처자였습니당
꽃잎에서 냄새도 안나서 꽃잎을 오랫동안 탐했더니 좋아죽는 예린이 ㅋㅋ
삽입할 준비를 하고 삽입하려는데 bj가 한번더 생각나서 누워있는 예린이 위에 올라타서 제 똘똘이를 물렸더니 잘빨아주더라구요 ㅋㅋ
흥건히 젖은 동굴에 제 똘똘이를 넣으니 서서히 흘러나오는 야릇한 신음과 여전히 봐도봐도 신기한 E컵 수박까지 ㅋㅋㅋ
정상위로 살살 박아주다가 후배위로 개처럼 박아주고 싶어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양팔을잡고 천천히 들어가봅니다 템포조절을해주니 좋아죽을라하네요ㅋ
그녀가 오르가즘에 살짝 도달한듯 보였을때 슴가를 잡고 뒷치기로 계속 조져주니 야동에서나 듣던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예린이 입에 발싸 ㅋㅋ
조절을 살짝 잘못해서 얼굴에 흐르긴했는데 군말없어서 즐달하고 갑니다 ㅎㅎ
송탄 화이트 좋은 추억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