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골드문을 다녀왔습니다
접견 매니저는 제니 매니저 입니다
전에는 굳이 외국매니저를 접견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서비스가 하드하다고 유명하고 후기도 좋은
골드문의 제니를 우연히 봤고 결국 방문을 했습니다
음... 일단 예약이 빨개진 않아요 근데 좀 기존에 다니던
업소들보단 좀 번거로웠어요 결정적으로 저한텐 좀
멀어서 한번 갔다오기 번거롭다 느꼈어요 ㅋㅋ
매니저는 20대 후반같은데 예뻐요 마인드도 괜찮고요
샤워서비스도 좋았어요 ㅎㅎ 음... 그리고 아주 적극적으로
키스도 해주고 ㅋㅋ 몸매도 좋은편이에요 단지 가슴은 의슴
저는 대화를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이부분은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쩝.. 그래도 영어로 많이 대화 했어요
나름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아마 근처에 볼일있으면 다시 가볼만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