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업 후기를 보다보면 혜수매니저의 후기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그 후기내용을 보다보면 혜수의 강력한 한 마디가 담겨있지요
"나 맛있는 여자야!!!!!!"
뭐 고민할필요도 없습니다. 저렇게 말하는 여자는 없습니다.
자기가 맛있다구요? 음식입니까? 음식대접해줘야지요^^
혜수언니.. 와꾸도 되지만, 정말 제스타일인 적당한키와 D컵가슴 정말 대박입니다
옷을 벗은 다음에 본 혜수언니의 라인은 더욱 더 침이 꿀꺽 넘어 가네요
즐거운 대화를 하면서, 힐끗 쳐다보니, 눈웃음을 날려주는데, 어휴 좋습니다
보고 싶어서 왔고, 잠깐 대기를 해서 그런지, 금방 흥분이 됐습니다.
근데 머 .. 사실 여기까지는 별 필요없는 내용이구요 이제 시작합니다.
조금 자극적인 말이 섞여있으니 보기싫으면 뒤로가시구요^^
"시x놈아 나 맛있어?"
"그래 존x 맛있다 개xxx아"
"그럼 존x 따먹어줘 더 개따먹어줘 개x끼야"
"변x같은x 자지 쑤셔주니까 좋지?"
"어 좋아 .... 좋아 진짜 좋아 최고야!!!!!!!!!"
"걸x 같은x 너 같은 x들은 존x 쑤셔줘야돼!!!!"
"따먹어줘 더 따먹어줘!!!"
섹드립 보이십니까? 아주 화끈합니다 ㅎ
자신을 음식처럼 대하는 여자는 이렇게 화끈하게 따먹어야됩니다
존x 맛이있는건 사실입니다. 이런여자 드뭅니다.
저는 앞으로 혜수 따먹으면서 오래오래 안마다니렵니다 ㅎ
혜수야 즐거웟다 다음엔 더 화끈하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