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의 맛을 알려준 샤샤... 넌내꺼다
샤샤 궁금하여 샤샤 방문해봅니다
문이 열리고 웃으면서 서투른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는데 목소리 부터 귀엽네요
앉아서 담배 한개비 피면서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 섞어가며 대화를 이어 가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 샤워 한번 때리고
양치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디 서비스를.... 여친마냥 정성스럽게 바디 타주고 앉아서 내 소중이를 입안으로 똭 내려다 보는데 어우 쳐다보는 눈빛이.... 정말10초만에 쌀뻔 했습니다 눈빛보고..
쌀뻔한거 스탑 스탑!! 하고 외치니 씩 웃으면서 나가잡니다 ㅋㅋ
누우니 본격적으로 삼각애무 혀놀림이 많이 다녀 봤지만 어후...정말 탑3안에 듭니다
처 천천히...라고 말하니까 또 웃으면서 살살 해줍니다 적당히 하다가 바로 본게임 시작 소중이에 쫙 끼고 바로 삽입
좁아서 느낌 뒤집니다...
평소에 안그러는데 여상에서 5분안돼 싸버렸습니다,..스킬이...
소중이 쉬는시간 잠시 가슴도 만지고 쪼물딱 되면서 조금쉬니
소중이도 다시 반응 옵니다 원모 하면서 정말 맛있게 아이스크림 마냥 빨아 줍니다
2번째는 10분 남기고 마무리 끝까지 같이 씻겨 주고 인사 나누었어요
정말 자주가겠습니다 사장님 너무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