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스파 두번째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친한동생과 둘이 갔다왔네요ㅋㅋ
술한잔하고 일요일에 즐기고온 얘기를하니
가보고싶다고 얘길해서 바로2명 예약을 하고 출발했습니다.
여전히 실장님은 친절하십니다~ㅋㅋ
일요일에 방문하고 3일만에 다시가니 기억을 해주시내요ㅋ
저번에 봤던언니 말고 다른언니로 해달라고 말을하고 마사지실로 입실!!
마사지 해주시는분도 저번이랑 다른 분이 들어오셨네요~
2번 온거지만 여기 마사지사분들은 다 실력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누워있는데 오빠안녕~하면서 슈슈씨가 들어옵니다~
아담한 글래머스타일이네요~살짝허스키한 보이스도 매력적입니다~ㅋㅋ
아가씨 들어오는 시간이 젤떨리는 순간이죠~ㅋㅋㅋ
슈슈씨 슴가도 어마어마하고 쪼임도 예술입니다!!
술을한잔해서 마무리가 쉽지않았는데 콜이울리는 마지막순간까지
슈슈씨가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를해주셔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ㅋ
정말 관리사분들 언니들까지 모두 괜찮네요~!!
오늘도 들달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