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나와 방에서 잠깐 폰 보고 있으니 미나매니저 들어 왔습니다
전형적인 슬레머 스타일에 색기 넘치는 와꾸 까지 호불호 별로 안갈릴듯한 만족할수 있는 사이즈 였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는 스타일이라서 엄청 시원하게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핸플코스로 다녀와서 올탈 한 상태로 서비스 받았는데 벗겨놓은거 보면 더 죽입니다
라인이.. 진짜 너무 좋았어요 몸매 감상만 한창 했습니다.
강약 조절이 아주 자연스러웠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ㅅㅌㅊ라 정말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번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