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스파에 빠져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트스파에 다녀왔네요
오늘은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탔는데
샛강역 에서 탔던거 처럼 2정거장 이네요
택시요금 조회했는데 역시 기본요금 ㅎㅎ
한번 방문 했던곳이라 쉽게 찾아왔습니다.
연달아 방문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카운터에서 체온체크 하고 계산하고 샤워실로 안내 받았습니다.
샤워후 오늘은 반바지에 까운을 입고 방으로 이동 안내 받았어요
방에 누워있으니 어제와는 다른 관리사 님이 들어오셨어요
아트스파 마사지 관리사님들 전부 마사지 실력이~~ 오~~우~~ 야~~
완전 Good~~!!!
뭉쳐있는곳 시원게 풀어주시네여^^
마사지 끝나니 아담하고 귀여운데.... 섹시한 느낌이 있는 설아씨가 들어 오시네요
말투도 애교있고 ㅎㅎㅎ
탈의 하고 애무 시작하는데... 귀여운 이미지랑 다르게 서비스 화끈하네요ㅎㅎ
장비 착용 하여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천천히 움직이는데 느낌이.. 와우~~
정상위로 체위 바꿔서 꼭 안고 마무리 했습니다.
옷 입고 배웅 받고 샤워하고 만족하고 나왔네요^^
어제와 오늘 완전 만족 대 만족^^
실장님이 챙겨주는 음료수 받아서 나왔습니다.
집으로 오는 몸이 개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