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솟구치는 이 욕정
어딜갈지 고민하다가.. 화이트 예약!
실장님께 연락하고 시간맞춰 방으로 입성!
귀여우면서 미소가 가득한 지니가 날반겨준다
키 적당하고 c컵에 쳐진곳 없는 탱탱함
간단한 인사를 하고 나에게 물.쥬스.커피 쵸이스를 권하는 지니
다정다감 하게 작은거부터 챙겨주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
오렌지쥬스 한잔 드링크한후 탈의후 샤워를 하러 고고~
꼼꼼하게 씻겨주며 정성껏 bj서비스를 해주는그녀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합니다 샤워를 마친후
침대에 누워 그녀가 이끄는대로 내몸을 맡겨봅니다
삼각애무로시작해서 빠진곳없이 요기조기 핥짝~핥짝~
저의성감대를 자극하네요 펌핑이 제대로된 내동생!!
지니 느껴봅니다 오우~쫀쫀하게 압박해주는 지니의 봉지 따뜻하며
꽉찬속살이 별미네요 그렇게 내가 하나되는 순간!
앞으로 빡! 뒤로 빡! 다시 앞으로 빡!
간만에 별미를 맛보다보니 내동생요놈이 허겁지겁 급하게 피니쉬를
해버립니다ㅠ오늘도 이렇게 대낮부터 불태우고 가네요
지니 매니저 참매력있고 행동 하나하나 작은 부분까지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