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영계 로리쪽으로 관심이 가더라구요ㅎㅎ
한참 사이트를 찾던 도중 프로필이 제 마음에 드는
2번을 확인후 바로 콜 때렸습니다.
처음 2번느낌.. 와...진짜 레알 영계다!!!똘망똘망한 눈에 민간삘의 미인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우실겁니다ㅎㅎ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후 호구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새침때기더군요 .제가 숫기가 없는 편이라 처음에는
친해지기가 좀 힘들더라구요;;(저 같은분의 주의하시기 바래요ㅎㅎ)
근데 얘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많이 웃어주고 먼저 얘기도 꺼내고 아이컨택도 많이하고 좋았습니다ㅎㅎ
이것이 정말 이 얼굴에 어울리는 몸매란 말인가!!!!!
아담한키에 백옥피부에 자연산A+컵에서부터 허리 그리고 절정의 힙까지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있는데 얼굴은 어린애야 이거 어쩜 좋아ㅠㅠ
일단 스무스하게 부드러운 키스부터 시작하여 딮키스까지 말캉말캉하고 달콤한 키스에
애기의 가슴에 혀를 대자마자 바로 신음이 터집니다.반응이 좋아서 한참동안 가슴만 쪼물딱쪼물딱 했네요ㅎㅎ
봉지로 가니 벌써부터 수량이ㅎㄷㄷ,봉지에 입술을 갖다대니 바로 허리가 활처럼 굽으며
활업급 반응을 보여주더라구요
BJ는 처음에는 부드럽게 제 소중이 머리부분부터혀로 살살 핥아주며 깊고 강하게 빨아주는데...
더 이상 제가 버틸수 없어서 소중이에 옷을 입히고 정상위로 게임을 시작하는데 쪼임이!!!
쪼임이!!!마치 손으로 제 소중이를 꽉잡는듯한 쪼임에 그만 토끼될뻔 했네요...
진정해 소중아 뒷치기는 해보고 가야지ㅎㅎ뒤로 하려고 돌아눕는데 힙이 키야~
뒤로 강강강 하는데 그만 소중이가 참지못하고 분출하였습니다ㅎㅎ
끝나고서도 딮키스에 웃으면서 제 품에 안기는데 연애감 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