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는 역시 달림이죠
실장님께 추천받아 혜원씨로 예약하고 갑니다!
들어가보니 단아한 단발에 슬림하고 귀여운 혜원씨가 생글생글 웃으며 반겨줍니다
이미지처럼 굉장히 발랄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있네요
저도 오피에서는 무조건 달림보다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추구하기에...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정말 무슨 고민상담사처럼 제 얘기를 듣고 자기 의견을 말해주니 진짜 편하게 시간이 가더라고요
샤워는 혼자했는데, 원한다면 같이 할수는 있고요
달림타임때 제가 컨디션이 좀 안좋았는데, 따뜻한 격려(?)와 함께 끝까지 책임지려는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적절한 토크와, 슬림족 그리고 역립족 분들에게 강추 하고 싶은 혜원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