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 1.18
② 업소명 : 홍콩
③ 매니저이름 : 앤
④ 코스 : 한번
저녁 약속이 있어서 친구 만나서 술한잔 하고..
왠지 술이 들어가면 삘이 꽂혀서요.
선릉에 홍콩으로 갔습니다.
실장님의 강추로 앤 언냐를 보게 되었습니다.
키가 아주 크진 않지만, 아담하지도 않습니다.
몸의 비율이 워낙 좋아서 기럭지도 있어보이고,
몸매가 정말 어우야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한몸매 하는 언니였네요. 제가 제대로 봤습니다.
귀여운 이미지와 동시에 섹시함도 느껴지는 눈빛.
거부감없이 빼지않는 마인드.
가슴을 주무르니, 한층 신음소리가 격해지고...
반응은 뜨겁고 강력해집니다.
몸을 떨면서...흐느끼는 앤을 기분좋게 바라보는데,
제 몸을 공략하기 시작하고...
입안 깊숙이 밀어넣으며 빨아주는 사까시에 탄성을 지르며 몸을 떨었습니다.
빨아주다가 곧 장화를 신겨줍니다.
장화 신었으면, 넣어야죠 쪼임좋은 보지에 열심히 떡~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시원해보여서 내가 다 기분이 시원하네~
아낌없이 주는 앤 언니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