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먹으면 생각나는달림 참을수없죠
비치의 미키매니저를예약하고 택시를타고 달려갔습니다
미키라는 아주 황홀한 시간을보내게만들어준 처자를만나고왔습니다
딱히 초이스는아니고 가능한매니저를만났는데 운이좋았던것같습니다
실장님한테 추천도받고 마인드 서비스좋다고해서 믿고만났었습니다
기대를약간하고들어가니까 성격도 참좋고 천사같더군요
자연산슴가는 연애끝나는내내 주무르게만듭니다
대화만살짝나눠봐도 마인드가괜찮아보이는게 느껴집니다
샤워하러 고고씽 샤워실에서도 대충이란없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히씻겨주는 미키
샤워하고나와서 담배한대태우는데 조금추운지 떨더군요
재빨리 담배불끄고 살짝안아주니까 좋아하는 미키매니저
이제 서비스해주겠다고 저를눕히고 귀부터 애무해주는 미키양
애무해주는데 다리에 살짝살짝 닿는 미키양의가슴이 자고있는 존슨을 일으켜세웁니다
천천히 장갑을착용하고 서서히 젖은 그녀의 동굴속으로 삽입을시작합니다
앞뒤로 허리를움직힐수록 커지는 신음소리 찐득한시간이흐릅니다
키스로 흥분을부채질해서 서로 절정에다다를때쯤 끼고있던 장갑을빼고
얼굴에다가 듬뿍싸줍니다 양이많고 힘이좋다며 좋아하는미키양
섹스를 정말좋아하는 여우같은매니저 ㅎㅎ
다음에 총알이 충전된다면 한번쯤 다시 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