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겁게 달리고왔습니다
매니저를 찾아보다가 초콜렛 다녀왔는데~
실장님도 아주 친절하시고 좋더라구요
들어가니 슬림하면서 몸매 좋~~은 미소가웃으며 반겨주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저도 반갑게 웃으며 들어갔습니다
목이타서 물 한잔 마시고 바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막만지고 그랬는데도 싫은 내색하나 없이 웃으며 저를 깨끗이
씻겨주더라구요 ㅋㅋㅋ그러다가 이제 bj시전 어후 찌릿찌릿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미소도 마무리를 하고 침대로 들어옵니다 ㅋㅋ
꼭 껴안아주고 뽀뽀 찐하게 박아버렸습니다 ㅋㅋ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를 아주 잘하더라구요~
bj까지 츄르릅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해줘서 이미 저의 존슨은 화가 날때로
났습니다 ㅋㅋ 그래서 이제는 제가 미소 몸을 탐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는데 얼마나 꼴리던지
그리고 밑에 내려갈수록 골반을 들썩들썩 뭔가 간지럽다는 듯이 그래서 열심히 핥아줬습니다 ㅋㅋ
이미 축축하게 다 젖어서 존슨을 가지고 입구에서 비비더니 물이 더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그대로 삽입을 했는데 이게 왠걸.. 엄청난 좁보네요 ㅋㅋ 아주 쪼임이 끝내줍니다!!
따뜻함과 동시에 부드러움을 한방에 느낄수 있는!!
정상위로 열심히 쿵떡쿵떡쿵떡 참고 참고 참아서 그대로 발싸!!
두다리를 번쩍 들어 감싸며 한방울까지 받아주네요 ㅎㅎ
마무리까지 깨끗하고 완벽하게 해주는 미소ㅋㅋ 정말 또 보러 와도
아깝지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는데도
또 발기되고 가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