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0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초콜릿
④ 지역 :송탄
⑤ 파트너 이름 :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미가 딱 문으르 염과 동시에 빠르게 스캔 들어갑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외모부터.. 상당히 이쁩니다.
외모는 어떤 남자라도 만족할수 있는 정도로 이쁜 얼굴입니다.
그리고 키가 160정도에 슬림한 몸매 아주 나이스합니다.
제가 딱 좋아라하는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 나이스였죠.
그리고 계속 웃으면서 오빠오빠 거리면서 들러붙는 귀여운 애인모드 나이스합니다.
전체적으로 딱 취향에 맞는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그리고 얘기를 좀하는데 말도 참 재미잇게 하면서 말하는 투고 귀여운게 상당히 매력이 있는 매니저입니다.
그리고 침대위에서 자꾸 맞춰주는데 엄청 만족스러웠네요.
제가 해달라는거 다해줍니다.
억지로하는 그런게 아니고 오히려 말하니까 그게 좋다면서 오히려 자기는 오빠한테
맞춰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동시에 눈웃음 짓는데 와..진짜 설레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순간 너무 선미가 이뻐보여서 바로 눕히고 쑤셔버렸네요..아담한 좁보가 쪼여주는 압도 좋고
수량도 적당해서 깔끔한 느낌으로 흔드니까 정말 좋더군요.
저는 지저분하고 그런거 싫어해서 딱 저한테 알맞는 매니저였습니다.
선미너무 좋았구요. 마인드부터 외모 몸매 뭐하나 부족함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