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초콜렛먹으면서 사이트 뒤져보다가 아산 초콜렛있길래
가깝기도해서 전화해봤습니다 딱히매니저는 안정해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유라매니저 를 추천해주더라구요
코스정하고 주소받고 나서 이동하면서 프로필을봣는데
괜찮은거같아 기대를하고 주소지로 도착
안내를받고 들어가니 왠 여우가 ㅎㅎㅎㅎ완전여우상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겨주니 뭘하지도않았는데 똘똘이는 스텐바이 를
끝낸상태... 샤워서비스 시원하게 받고 물기를 닦아주고
담배를한대피우고 침대서비스타임 !
애무를 아주 정성스럽게 해주셧어요 ㅎㅎ 제가 애무받는걸좋아라하는데
딱좋을정도로 들어가면되겠다싶을정도까지 애무를 사정없이 해주셔서
옵션넣고 콘없이 들어가니..밖에서 얼어있던 똘이가 사르륵 녹듯이
따듯하고 꽉잡아주는 느낌에 말랑한 가슴까지 정말 오늘 초콜렛먹길잘했다
싶더라구요 ㅋㅋㅋㅋ조만간 급여날이니 그날은 긴코스끊어서 탈탈
털어버리러 가야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