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와 채연이
채연이 예약이 조금 힘든편이네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예약들이 많이차있네여~~
그래도 슴살 먹을려고 그정도는 기다릴수있다고 생각해서
힘들게 예약을 하고갔습니다
그래서 도착해서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방으로 안내후 기다리는데~~~
오!!!! 아담하면서 엄청 귀여운 언니가 들어옵니다~~
역시 기다림 보람이 있네여~^^
꼬맹이 같은 채연이랑 샤워장 가는데
그냥 풀발기 되어있어서 죽는줄
샤워가 하기 싫고 그냥 애기봉지에
넣고 싶은 마음만 생기네여~~ ㅠㅠ
그렇게 간단히 샤워 서비스도 필요없이
초간단히 샤워하고 방으로 ~~~~~
채연이에 서비스 시작하는데
어린것이 참스럽게 해주는데
제가 대충하고 바로 하는데
역시 슴살이 이렇게 맛이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진짜 맛있는 삼산먹고 갑니다..
채연이만 보러 자주 가겠습니다..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