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다솜+4] 청순한 "NS윤지"?? 슬림하고 훤칠하고 여자여자한 외모에, 서글서글한 성격, 싱싱한 좁보, 뽀얀 피부와 민감한 반응~
[NF다솜+4] 청순한 "NS윤지"?? 슬림하고 훤칠하고 여자여자한 외모에, 서글서글한 성격, 싱싱한 좁보, 뽀얀 피부와 민감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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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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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9/18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다솜+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한눈에 보기에도 훤칠하고 슬림한 라인, 환하게 웃는 모습은 흡사 'NS윤지"의 느낌, 성격도 편하고 좋았고, 반응도 즉각적이고, 끝까지 싱싱하게 쪼여주는 좁보까지~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확실히 하숙집 페이가 짜네요~ ㅋㅋ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어?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본거 같은데... 하다보니, 'NS윤지'가 떠 올랐습니다~^^ 잔 웨이브가 있는 긴 머리와 잘 어울리는 100% 자연산 미녀였습니다~^^
2) 키/몸매 : 가늘고 긴 팔다리, 그리고 슬림한 몸매, 거기에 160후반대의 훤칠한 키까지~ 모델라인이였습니다~^^
3) 피부 : 뽀얗고 부드럽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 C컵 사이즈로, 아주 말캉말캉해서 마치 슬라임처럼 손안에서 녹습니다~ ㅋㅋ 그리고 꼭지는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깨끗하고 싱싱하고 깔끔했습니다~^^
6) 봉지털 : 100% 자연 그대로인데, 보털 숱이 많지 않고 가늘고 부드러웠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혀끝이 꼭지에 부드럽게 닿자마자 바로 움찔거리며 민감했고, 보빨할때 당연히 클리도 민감했지만, 질입구도 민감해서 빠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2) 신음 : 그리 크지 않았지만, 리얼한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3) 애액 : 양은 흥건했는데, 점성이 적어서 삽입시에는 좀더 몰입하기 위해 젤을 추가했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 내내 환한 미소로, 계속 아이컨텍하면서 대화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무난한 샤워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역시 청순한 느낌은 매력은 중독적이네요~ 계속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조만간 재접 도전하겠습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순정만화 여주인공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그 여주인공이 제게 집중하고 친절하다면? 무지 설레이겠죠?^^ 제가 그랬습니다~^^ 거기다 하숙집만의 가성비까지 좋으니, 매님도 가게도 역시 만점이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이번에 다솜이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다솜이 첫 인상은 잔 웨이브가 있는 긴 머리, 와꾸는 NS윤지의 순한 버전 느낌이 나는 자연산 미모에, 160 후반대의 훤칠한 키에 한 눈에 보기에도 슬림하고 팔다리도 모찌처럼 뽀얀 피부였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가늘고 긴 여자여자하게 청순한 스타일이였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으니 바로 제 옆에 앉아서는 살며시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린 채 살갑게 대화를 시작했는데, 대화 내내 자기 이야기보다는 남 이야기 잘 들어주고 리액션이 좋아서 수다를 떨게 만드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로 제 수다만 떨었네요~
그래도, 다솜이가 연신 제 이야기가 재미있다며 리액션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수다를 열심히 떨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제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음료 주는 것도 깜박했다고 하더군요~^^
대화 내내 정말 잘 웃으면서 아이컨택도 잘해서 대화가 재미있었고, 흡연은 따로 하지 않았는데, 테이블 위에 보니 담배나 재털이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너무 편하게 잘 대하길래, 경력을 물어보니, 여기출근한지는 한달 정도 되었고, 이전에 방학때 두달 정도 해 봤었다고 하면서, 자기가 원래 낯을 가리지 않는다네요~^^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제 손을 잡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네요;; ㅋㅋ
언제 이렇게 슬쩍 제 손을 잡았는지~^^
전 이런 은근하게 들어오는게 좋은가 봅니다~
기분 좋더군요~^^
그래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꽤 지나서 바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오빠~ 내가 씻겨줄게~'라면서 같이 올탈을 했습니다~
와~ 그런데 가는 팔다리 피부가 깨끗하고 뽀얀 것은 이미 파악을 했는데, 올탈하면서 들어난 속살이 정말 잡티나 타투 하나 없는 완전 뽀얀 피부였습니다~
그리고, 슴가 볼륨은 자연산 C컵 사이즈로 볼륨감이 좋았고, 봉털은 따로 왁싱은 하지 않은 듯 했지만, 숱은 적고 가는 편이였습니다~
제가 양치를 하고 나니 이내 샤워실로 들어와서는 무난하게 제 몸 앞뒤를 씻겨 주었고, 샤워는 저는 했는데, 자긴 이미 씼었다고 해서 같이 나와서 먼저 침대에 눕혀서, 시간상 역립만 하기로 하고, 다음에 재접와서 비제이를 받겠다고 하니, 콜~ 하면서, 자기는 받는 것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로 내려갔는데, 슴가꼭지는 싱싱하면서 발딱 서있고 탱글탱글했고 혀끝으로 살짝 꼭지를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계속 부드러운 애무에 초반부터 "좋아~ 좋아~"하면서 바로 몰입하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으니, 계속 움찔거리면서 조금씩 호흡도 커지면서 신음이 새어나왔습니다~
반대쪽 슴가애무도 계속 민감해서 혀끝이 닿자마자 바로 바로 민감하게 반응을 했는데, 반응크기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 점차 내려가면서 배와 옆구리 애무를 했는데, 반응은 무난했고, 피부는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렇게 계속 더 내려가서 다리 벌리고 허벅지 안쪽부터 핧아들어가니, 역시 다리도 가늘고 이쁘고 미끈했습니다~
봉털은 따로 왁싱은 하지 않았지만, 숱은 적고 가늘었는데, 자란 위치는 대음순보다는 안쪽으로 소음순 가까이 자라있었고, 치골에도 아주 조금 자라있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봉지도 날개도 거의 없이 깔끔하고 깨끗하고 싱싱했는데, 역시 민감해서 사타구니와 대음순 애무에서부터 부드러운 애무에도 바로 반응했지만, 역시 반응크기는 크지 않고 잔잔하게 움찔거리면서 자게 신음을 했습니다~
아주 얌전하게 느낀다고 할까요?^^ ㅋㅋ
그리고, 당연히 클리는 민감했는데, 질입구도 민감해서 한번씩 집중적으로 핧으니, 맑고 깨끗한 애액을 적당히 흘렸습니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도 잘 느꼈지만, 파닥거리는 정도는 아니고 온몸으로 움찔거리는 정도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하니, 후장도 깔끔하고 깨끗했고, 민감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클리를 계속 애무하니, 빼지도 않고 잘 느끼면서 작은 소리로 "좋아 좋아~" 하며 반응을 했습니다~
그때, 예비콜이 울려 생각보다 시간이 빨라가서 당황을 했는데, 다솜이가 "오빠;; 시간내 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하더군요;;
그래서 서둘러서 삽입 준비를 하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아.... 확실히 싱싱 좁보네요~^^ ㅋㅋ
끝까지 다 밀어넣고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피스토닝을 하니, 너무 꽉 차서 자기 좋다며 움찔거렸습니다~
살며시 끌어안고서 볼에 뽀뽀를 하면서 피스토닝을 하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피스토닝을 하다보니, 바로 신호가 왔는데, 이대로 마무리하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다시 박았는데, 역시 좁보는 사랑이였습니다~
그리고, 뒤태도 깨끗하고 슬림하고 이뻤고, 삽입할때부터 쪼임이 좋았고, 천천히 그리고 아주 깊숙히 박으니, 더욱 움찔거렸습니다~
시간상 여유있게 음미하기가 어려웠기에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침대보를 부여잡은 채 부들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아쉬웠지만, 시간상 오래 하지는 못하고, 얼마 후 사정을 했습니다~
다솜이는 외모적으로는 청순하고 여자여자한 가늘고 슬림한 스타일인데, 왠지 수줍음이 많을 듯 했으나, 낯을 안가리는 성격이라 초접임에도 빨리 친해지고, 싱하게 꽉 잡아주믄 좁보라 제대로 즐달했네요~^^
누가봐도 다솜이의 매력에 금방 빠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