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3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바나나
④ 지역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허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풍만하게 잘 달려있는 C컵!!!!!
탱탱해 보이는 살결에 ... 나이가 22살로 !!! 어린맛 일품~~
몸매 잘 빠졌고 ~~ 와꾸 예쁘장한게 ^^ 떡감 기대래 봅니다 ㅎㅎ
샤워하기위해 옷을 벗는데 ..이야 ... 맛스러워 보이는
허니언냐의 알몸에서 시선 집중 ..ㅋㅋㅋㅋㅋㅋㅋ
샤워도 꼼꼼하게 잘 받았습니다 ㅎㅎㅎㅎ
얼른 박고싶은 마음에 후다닥 마치고 침대로 이동 !!
적극적인면이 있는 언니네요 ~~~
비제이를 받으며 저는 이미 언니에게 홀라당 넘어갔습니다 ..ㅋㅋㅋ
어찌나 맛있게 빠는지 ... 츄릅.... 끈적하게 나의 곧휴를 빨면서
입맛을 다시는 그녀를 보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싸버리고 싶었네요 ㅋㅋ
연애시에 보지맛이 강력합니다 !! 뜨끈뜨끈 한게 .... 아주 ... 맛이 좋아요
무엇보다 언니 봋이랑 제 곧휴랑 찰떡궁합인 거 같음 ..
노콘으로 즐겨서 더 따끈한건가 ㅎㅎㅎ
마지막은 온 힘을 다해서 폭푹!!! 피스톤질을 하며 언니 구멍안에다가~~발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