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좋아하는 취향으로 슬글래머한 언니인 덕자 언니로 예약하였습니다.
문이 열리는 순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제 지인과 너무나 닮은 외모의 덕자 언니...
살짝 놀래서 어버버 말문도 막혀버리고, 조금 어색한 분위기 ㅎ
덕자언니는 막 애교가 철철 넘치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네요.
순정적으로 맞춰주는 타입같았어요 ㅎ
좀 낯선 분위기에 어색함이 흐를 때 덕자 언니가 샤워하자고 하네요 ^^
샤워서비스 있습니다 ㅎㅎ
자포인 제 분신을 보고 얘는 꼼꼼하게 2번 씻자고 하네요 ^^;;;;
먼저 씻고 침대에 누워 덕자언니 기다리는 중, 덕자 언니가 나옵니다~
B컵의가슴과 약간 짙은 핑크색 유두~
슬래머한 몸매와 엉덩이라인~
정말 제가 환장하는 몸매의 소유자네요 ㅎ
아무튼 언니가 침대로 오면서 침대 끝에서 눕습니다.
제 얼굴 쪽으로 올라와서는 마치 '널 잡아먹을거야'라는
눈빛으로 저를 쳐다본 후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었네요 ㅎ
BJ섭스는 소프트하면서도 강한 흥분을 느낄 정도로 잘 하는 편인거 같네요.
이 순간 못 참고 발사를 할 뻔 하였지만,
전 타임에 조금 일찍 끝난 기분이 들어 정신을 부여잡고 억지로 참았습니다~
이후 덕자언니는 오빠 나도 흥분시켜줘 하더군요.
먼저 그녀의 입술을 탐한 후,
핑두를 탐하려는데 유두는 안하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ㅠㅠ
며칠 전 다른 선배분께서 유두를 꼬집어서 아직까지 아프다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급하게 그녀의 꽃잎을 내 나름대로는 열심히 애무하였습니다 ㅎ
신음은 처음에는 참는 듯 하다가 간간히 섹시하게 하네요 ㅎ
수량도 젤을 따로 안써도 될 정도로 나오고( 내 침인지도 모르겠지만 ㅋ;;;;)
본격적인 연애는 정상위로 시작하여 앙증맞은
엉덩이를 보면서 마무리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지루기가 있는 전, 한 타임 한것도 있었고,
한번 참았던 것도 있다보니 잘 안나오는걸 느꼈습니다.
다시 정자세, 뒷치기 다르게 하였지만,
나오라는 xx은 안나오고 땀만 뻘뻘 흘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땀흘리는 모습에 덕자 언니는 자기가 올라가겠다고 하더군요. 덕자 언니도 땀 뻘뻘...
좀 힘들어 보여서 그냥 손으로 하자고 해도,
'오빠가 아깝잖아. 꼭 빼고가자'라고 하면서 열심히 박아줍니다.
너무 힘들어보여 뒷치기 자세로 한번하고 안되면
손으로 빼자고 한 후, 열심히 뒤에서 합니다... 막 느끼면서 싸려는 순간...
울려퍼지는 예비콜 소리 ㅠㅠ
나오려던 xx가 다시 조금 들어가고,
덕자 언니도 시간 빠듯하다고 손으로 해야 되겠다고 하네요.
좀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는 일...
손으로 하자마자 2번이나 참았던 xx이 분수처럼 용출되더군요...
나도 놀랬고, 덕자 언니도 놀랬고 ㅋ;;;
시간이 조금 늦었지만, 샤워를 한 후 담배 한탐 할 여유도 없이
덕자 언니와 가볍게 키스를 하고 헤어졌네요 ㅎ
덕자 언니의 장점을 요약하자면
정성스런 샤워서비스(언니가 청결을 좀 중요시하는 기분이 듬),
적극적인 연애(특히 제가 정상위로 하면서
침대 위에 언니 머리 박을까봐 팔로 막고 하니, 점 더 적극적으로 연애를
즐기는 거 같더군요 ㅎ),
역립족은 환영받을 정도로 역립에 개방적임,
키스도 적극적... 프로필 처럼 적극적인 애인모드가 극 장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