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8/19
② 업종 :
③ 업소명 : 실루엣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헤라+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산 실루엣은 처음 방문했습니다.
여긴 처음 가는 업소라 다른 곳에 비해 좀 불안감이 있었지만, 실장님을 믿고 연락드리니
헤라 괜찮다고 해서 믿고 예약잡았네요
예약시간이 다가오고 장소에 도착하여 문을 열자!
이쁨, 섹시, 귀여움을 모두 갖춘 듯한 여우상의 귀여운 얼굴이 보였습니다.
연예인이라기 보단 인스타에 올라오는 이쁜 일반인 느낌이 들었네요ㅎ
살갗게 맞이해주는 모습에 진짜 여자친구 집에 들른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제가 대화를 너무 오래해서 느낄 틈이 없었는데 대화하면서 살짝씩 몸을 만지고
껴안는 모습에 오히려 상대쪽에서 더 들러붙는 느낌이네요
어느덧 대화만 30분을 넘기고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샤워로 넘어갑니다!
샤워 서비스는 특별히 없지만, 헤라의 육덕진 몸매를 보면 벌써부터 군침이 돌더군요..
그렇게 각자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저는 받는것보다 하는걸 더 좋아해서 제 쪽에서 더 많이 애무를 해줬는데
키스 하는걸로도 움찔 움찔 느끼는 모습에 성감대가 어디냐고 물어보자 무려 온몸이라는!
그 말답게 정말 어딜 만져도 반응이 좋더라고요 ㅎㅎ
역립 만족도도 정말 좋았습니다. 하드한 스타일의 역립은 싫어하는듯해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정말 진심으로 애무를 좋아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물도 적당히 나오고 역립 좋았습니다.
그 후 연애를 시작하고 그녀의 스킬 자체는 그렇게 좋다고 느끼진 못했지만 c컵의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에
흥분을 주체 못하고 흔들었습니다. 연애 중에도 정말 진심으로 느끼고 자기가 맛있냐는 등 음어를 내뱉는 모습에
ㅗㅜ.. 바로 쌀뻔했지만, 자세를 바꾸고 뒤로 시작했습니다.
뒤로 시작하니! 헤라의 육덕진 몸매가 더욱 부각되어 잘빠진 골반과 엉덩이를 보니 참지를 못하겠더라고요 ㅎㅎ
정말 헤라와 함께 즐달했습니다.
금전만 모이면 다시가고싶네요 ㅎ
총평 - 160정도의 키에 육덕 몸매, C컵이지만 결코 뚱뚱하지 않은 여우스타일의 얼굴
여자친구와 있는 듯한 편한 느낌, 애무를 좋아하는 섹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