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국산여대생과 미시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아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로 입성한 아름이란 분이 눈에 띕니다.
바스트가 정말 바람직한 사이즈라서 평도 괜찮다는 실장님의 피드백에 달려가봅니다.
실물 사진과 같이 약간 통통한 몸매의 매니저입니다.
솔직히 바스트 커갈수록 몸매 통통해지는 것은 비례하더군요. 어쩔 수 없는듯.
슬림인데 바스트 크다는 것은 튜닝족에 가깝기 때문에 자연산만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그냥 크게 문제 안되는 것이 몸매입니다. 아주 뚱뚱하지만 않으면 되지요.
매니저 대화하면서 느끼는데 자기 주장이 약간 강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도 이야기하다 보니
서비스 마인드는 정말 제대로 된 매니저라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대화가 길어져서 얼릉 샤워하고 베드로 갑니다.
제목에서 언급했다시피 바스트는 자연산 훌륭한 크기와 촉감을 지녀서 맛보기에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게다가 애무 스킬 좋습니다.
보통은 제가 주로 애무하는데 오늘은 제가 주로 애무를 당하면서 자극받았습니다.
그냥 서투른 매니저가 해주는 형식적인 애무하고는 틀리더군요.
그냥 받아 보시면 아십니다. 기분 좋습니다.
참기 힘들어 얼릉 합체해 봅니다.
쪼임은 보통이지만 이분 방아 찧기 타이밍에 맞춰서 두손 열심히 다른 곳 애무해주시고
사운드도 굉장히 자극적으로 내주시는 분이시더군요.
정말 손이 쉬는 일 없이 열심히 열심히 일해주셔서 여러모로 자극받아 시원하게
발사까지 무리 없었습니다.